광주광역시평생교육사협회는 '국가 평생교육의 방향을 기관장에게 듣는다' 논의를 갖고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진흥원 4층 소강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광평협에서는 송형길(협회장), 김동례(부회장), 김종완(조직국이사), 이영범(대외협력국 국장) 등이, 광평원에서는 이계윤(진흥원장), 김봉학(사무처장), 윤여울(인생다목작 팀장), 김평곤(기획연구실원) 등이 참석해 평생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이어 나갔다.

이날 주요 논점으로는 공공영역과 민간영역의 균형발전 추구 및 다음달 8월 22일에 열리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의 토론회 방향을 논의했다.